요즘 정말 열심히 기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,, 그러다보니 목걸이도 갖고 싶어지더라구요.
그래서 너무 신자임을 드러내지 않으면서,, 패션용인듯 아닌듯 보이는 디자인으로 선택하고 싶더라구요.
이게 딱!! 인거 같아요. 앞뒤로 다 착용가능해서 더 실용적이고, 팬던트도 너무 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아요.
목에 걸면 쇄골보다는 좀 아래로 (한 2~3센티??) 내려오는 정도의 길이고,, 팬던트 크기는 제가 실사 올려드릴께요~~ 이뻐서 너무 맘에 들어요!! 아 연결고리는 그냥 동그란 모양이네요. 고급스런 고리 아니구.. ^^;; 살짝 아쉬워요.
한눈에도 팬던트 크기 비교가 확실하게 들어옵니다.여러모로 신경써서 올려주신 포토사진 감사드려요..
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잘 보내세요..적립금 지급해드리겠습니다.